서울시, ‘G20 서울정상회의’ 일등공신 5,129명 해단식 가져
서울시는 14일(화) 16시30분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홀에서 ‘G20 서울정상회의’ 기간 중 교통·관광 등 30개 분야에서 시민의 힘을 몸소 실천한 자원봉사자 5,129명이 해단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총 5,129명 중 5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직접 참석해 “5천여 명 시민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서울의 선진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숨은주역” 이라며 참가자들을 일일이 격려한다.
해단식을 통해 서울시는 ‘G20 서울정상회의’ 시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하철, 투어코스, 홍보존 등의 분야에서 활약한 38명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자원봉사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수기로 공모한 작품들 중 우수작을 선정해 총 32명(최우수상 2명, 우수상 9명, 장려상 21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자원봉사자 전원의 얼굴 사진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운영해 자원봉사자들의 추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자원봉사활동 수기 공모작 전체 118건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활동사진과 함께 전시한다.
서울시는 적극적 도시마케팅 및 시민참여 유도, 친절미소 운동 등으로 서울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 G20자원봉사단의 운영 성과를 확대 강화해,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에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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