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치정보화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0년도 자치정보화대상’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치정보화대상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 경연장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전체 58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에 지난달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대전시를 포함 9개 자치단체(서울, 대구, 경기, 양산시, 옥천군, 경주시, 아산시, 순천시)가 본선에 올라, 정보화담당 공무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시가 이번에 출품한 ‘녹색정보화 구현을 통한 운영효율성 극대화’는 국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녹색정보화(Green-IT)사업으로 이 사업의 핵심기술인 ‘가상화’라는 신기술을 적용하여, 교체대상인 노후 서버 19대를 4대로 통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로 인해 ▲연간 어린 소나무 약 1만4천 그루를 심는 결과와 같은 탄소발생량 감소 및 온실가스 감소 효과 ▲연간 1억7천8백만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예산절감과 에너지 절약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내년도 2차 사업은 타 행정기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적화된 표준모델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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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정보화담당관실
담당자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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