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u-웰빙 도시구축 시범사업’ 2010년 성과보고회 개최
이번 성과보고회는 박상덕 행정부시장과 대전테크노파크 이진옥 원장을 비롯해 (주)두성기술 강남욱 대표, (주)SH제약 김수동 경영고문, 싸이매디 중앙연구소 윤성재 소장 등 시범사업 공동참여기관 대표들과 시범서비스 대상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4일 오전 11시,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 웰니스 아카데미아에서 열린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범사업 홍보동영상 상영 및 시범서비스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장원익 박사의 사업경과 보고에 이어 대전테크노파크 편광의 고주파센터장의 시범서비스 모델 설명의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 지하1층에는 시범서비스 시연장을 설치하여 시범서비스 모델 전시부스(8개)를 관람하고 시범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u-웰빙 도시구축 시범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차세대 IT기반기술 사업화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시범적용사업으로써, 대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IT융합기술을 통한 u-health 산업 발전 및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2010년에는 기존의 u-그린케어서비스, u-실버케어서비스 외에 대전 을지대학병원 산부인과의 참여로 신규협력사업인 u-임산부케어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소변분석시스템과 시범사업 포털사이트를 적용, 임산부 건강상태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여 임신중독증 등 임산부 관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를 비롯한 6개 시범사업 공동참여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 u-웰빙 시범서비스 적용하여 초·중·고 학생, 운동선수, 노약자, 일반인 등 1,405명에게 개개인에 맞는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참여기관 중 (주)두성기술, (주)SH제약은 IT융합기술을 상용화한 시제품을 제작, 판매하여 총3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IT와 BT가 결합되는 u-헬스 산업이 지역경제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며, 융·복합 연구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전시가 2년 연속 시범서비스의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대전이 세계적인 건강·웰빙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동종 및 이종 서비스간 연계·통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의료관련 IT융합기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여 u-평생건강 관리서비스 시스템 기반을 조성할 것이며, u-health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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