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TA 활용 성공사례 경진대회 개최

- 관세청, FTA 활용 성공사례 및 인증수출자 지정 노하우 공유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은 14일(15:00~18:30) COEX에서 주요 경제단체 인사, 수출입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FTA 활용 성공사례 경진대회’를 FTA 활용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 대한상의, 무역협회, 관세사회, 국제원산지정보원

동 행사는 FTA 활용 선도업체의 FTA활용전략 및 성공사례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전수하는 場을 마련함으로써 FTA 활용 후발업체의 관심과 활용의지 확산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윤영선 관세청장은 개회사에서 성공적인 FTA 활용기업의 성공사례의 공유가 우리 무역업계의 FTA 활용도를 높여 수출을 증대하고 해외시장을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윤청장은 미국·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 발효에 대비하여 인증수출자 조기인증, 원산지 검증대비 등 기업들의 FTA 이행기반 구축 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관세청 차원에서도 수출기업의 FTA 활용 및 이행기반 구축을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 행사는 한·미, 한·EU FTA 발효를 앞두고 개최됨에 따라 수출입 업계의 관심이 예년보다 훨씬 높았으며, 최종 발표된 총 10개 성공사례는 FTA를 이용하여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인증수출자 인증에 필요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FTA 활용 후발업체와 인증수출자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이번 대회의 성공사례를 책자로 발간하여 적극 홍보하고,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무역진흥기관들과 협력하여 FTA 지식·경험 공유사업(Knowledge-Sharing Program)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FTA총괄과
강경훈 사무관
(042) 48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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