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시에서 보유한 공공정보를 공개하여 시민은 누구든지 공공정보를 활용한 공공앱을 개발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한 생활밀착형 시정, 시민의 시정의견을 반영한 소통형 시정이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스마트폰 공공앱을 확보하여 필요로 하는 시민고객에게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스, 지하철에 소중한 물건을 두고 내리셨나요?” 한시라도 빠르게 물건을 찾고자하는 시민고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서울분실물찾기” 앱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분실물 앱은 실시간으로 분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기능, 분실물을 찾아볼 수 있는 “검색”기능, 분실물 정보의 “스크랩”기능 및 분실물 센터 안내 등의 구성과 심플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 받았다.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주소 제도가 시민고객이 쉽게 알아보고 다가갈 수 있도록 개발된 “새주소 공공앱”도 선정되었다. 기존 지번 주소에 익숙한 시민고객은 새로운 도로명 주소를 알려주는데 음성인식, SMS, GPS 기능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 제도에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취업준비생에게 필수앱인 일자리 앱, 연인들을 위한 서울문화정보 앱, 서울 대기질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에어 앱,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음식점 정보를 알려주는 먹을까?말까? 공공앱 등 공공정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한 다양한 앱들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공모전 시상식은 12월 23일 서울시청 간담회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2명 1,000만원, 우수상 2명 700만원, 장려상 3명 300만원 등 총 10종이 앱에 대해 시장 상장과 상금, 그리고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청에서 자기계발 교육카드 발급과 비즈니스센터 6개월 입주권을 제공되며, 선정된 우수 앱은 시민, 기업 등이 직접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T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show스토어 등에 등록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DB, API)가 민간에 공개되어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과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로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IT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른 시민고객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들로 구성된 공공앱인만큼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크게 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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