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4분기 경영실적 호전‥·순손실 243억원, 전년대비 38% 감소
초기 건설투자비 부담 등으로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려 온 공사의 적자규모는 2003년까지 연간 3~4천억원에 이르렀으나, 작년에는 1,527억원 규모로 대폭 줄어든데 이어 올해 1/4분기 결산 결과에도 좋은 실적이 나와 이러한 추세라면 금년도 순손실은 1천억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지하철공사의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이유는 계약제도의 개선 등 각종 제도개선 노력과 저금리의 자금 조달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 동영상광고등 다양한 부대사업개발, 운수수입 증가, 서울시의 건설부채상환 지원등 공사의 경영개선 노력이 주효했던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이로서 지하철공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흑자경영 목표가 내년에는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공사 연도별 적자규모> (금액: 억원)
2002년/2003년/2004년/2005년 목표
3,638/2,690/1,527/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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