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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1:29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 윤종용)가 주관하는 버밍엄 보안기기전시회(IFSEC 2005)에서 40개의 중소기업들이 참가하여 2억불에 달하는 상담 실적에 예상 계약액이 6,500만불에 이르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5월 16일부터 4일간 영국 버밍업에서 개최된 IFSEC 2005에서 한국업체들은 LG전자, 삼성전자 등 개별 참가업체들을 포함한 총 66개사가 1,200sqm의 부스를 이루어 2위인 대만(55개사)을 앞서며 외국 업체로는 1위를 차지했다.

한국관 중소기업들로부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특히 바이어의 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루어진 품목은 모바일 DVR(Digita Video Recorder), 네트워킹 DVR, Stand Alone DVR, Speed Dome Camera, CCTV CAmera, IP Camera, Network Camera 등 Camera도 많은실적을 거두었고 지문인식출입통제기기, 홍체인식시스템 등 바이오 테크놀로지(BT)분야, CCTV Monitor, Camera용 정밀렌즈와 센서 또한 바이어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디지털 홈네트웍 시장 증가 추세에 따라 Intelligent Home Server, 홈네트웍 시스템, Color Hands Free Video Door Phone 등의 관련제품도 호평을 받았다.

한국관 참가 중소업체들이 이렇게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무엇보다 후발 경쟁국인 대만과 중국 등의 기업들에 비해 임베디드 기술 및 디지털 네트웍 기술 등을 접목하여 기존 제품에 비해 보다 고급 기능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장착한 차별화된 기술을 많이 선보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다양한 용도의 DVR, 카메라 및 센서, 홈네트웍 기기, 서버 및 콘트롤러, 각종 보드류 및 바이오 기술 등 바이어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출시 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IFSEC 2005에 참가한 총 참가업체는 40개국 900여개사이며 바이어를 비롯한 총 방문객은 약 50,0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20,000여명이 한국관을 내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이번 한국관은 산업자원부와 KOTRA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경기도도 엠보테크 등 10개사에 대해 별도 지원을 하였다.

진흥회(한국관 운영책임자 최영훈 상무)는 세계 최대의 Security 박람회로 부상한 IFSEC에 대한 국내 업체들의 참가 수요를 감안하여 2006년에는 올해(568sqm)보다 약 20% 이상 규모를 늘리기로 하고 주최사인 영국의 CMP와 700sqm 규모의 부스 임차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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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략실 대리 하몽열 02-553-0941(ext.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