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코미디언 이용식씨 초청 종강식 진행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 시민복리증진 및 평생교육을 위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지난 14일 제13회 강좌를 마지막으로 2010년도 강연을 마무리했다.

올 해 3월부터 매주 두번째, 네번째 화요일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개최한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문화·경제·교양·건강 등 분야별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강연을 펼친 결과, 지금까지 총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웰빙시대에 맞는 평생학습의 장(場)으로 자리 매김했다는 평가이다.

종강식에서 송하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강좌는 몸도 마음도, 그리고 가슴속까지 풍성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알찬 시간이다.”며 “시민강좌에 참석하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자 나를 가꾸는 값진 시간”이라 강조했다.

시민을 대표하여 소감을 밝힌 심용섭씨(평화동 거주)는 “나이에 굴하지 않고 사는 것이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시민강좌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며 그간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여성대표로 소감을 밝힌 홍계숙씨(인후동 거주)는 “시민강좌는 우리네 삶에 맑은 샘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참여 할 수록 너무 좋았다.”며 시민강좌가 생활에 많은 도움을 되도록 풍부한 지식을 제공해준데 대해 감사했다.

올해 시민강좌는 심씨와 홍씨외에 9회 이상 참여한 우수회원 6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참여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12회를 참여한 24명의 시민에게는 학사모와 함께 수료증을 수여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난생처음 학사모를 써보았다며, 훌륭한 강연을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학사모까지 씌워주니 시민강좌에 열심히 참석한 보람이 너무 크고 많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종강식 강사로 나선 코미디언 이용식씨는 “매일 아침 웃는 연습을 하고, 사소한 주변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며 건강하게 살수 있는 비결이 웃음이란 사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웃음의 에너지는 나를 비롯해 우리 주변, 나아가 우리 사회에 활력을 주는 또 다른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써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씨는 동양공업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MBC 코미디 탤런트 1기로 데뷔 MBC 내 고향 좋을시고, SBS 내가 진짜스타, KBS 사랑의 터널, 아침마당 등 여러 방송에 출연 특유의 넉살스러운 입담과 재치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스타강사이다.

이기선 자치행정과장은 올 한 해동안 운영한 결과에 대해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시민강좌를 통해 시정발전에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에도 훌륭한 강사를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제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배움의 텃밭인 시민강좌는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고,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자치행정과(281-2386)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자치행정과
자치협력담당 김성관
063-28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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