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회사 아인스디지탈에 ‘쥬크온’ 영업권 양도 및 신규 검색 회사 출자 결의
네오위즈의 이번 결정은 게임사업 집중을 위해 사업구조 및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침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와 아인스디지탈이 공동으로 운영해 온 음악포털사이트 '쥬크온'은 자회사 아인스디지탈이 계속해서 운영하게 된다. 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음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자회사로 사업주체를 단일화해서 쥬크온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것. 로써 아인스디지탈은 음원제작에서부터 유통 및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음악 사업을 수직적으로 통합해,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사업자로 탈바꿈하게 된다.
네오위즈는 검색사업부문 독립에도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차로 5억원의 자본금 출자를 통해 새로운 회사의 지분 10%를 확보하게 되며 연내 약 5억원 규모의 추가출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0여 명 규모의 검색사업 정예 부대가 회사를 설립하는 시점은 5월 중이 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게임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소 이질적인 각 사업부문의 책임경영 구조가 갖춰지면서 각 서비스별 핵심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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