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견기업 육성방안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에서 지난 3월 세계적 전문 중견기업 육성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법률적 근거마련을 위한 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정부가 집중 지원하게 되는 World-Class 300 기업으로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업연구원의 이영주 박사가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하여 발표하고, 계명대학교 권업 교수의 사회로 산업연구원의 김동수 연구위원, 경북대 김대진 교수, 대경연 김용현 인재개발센터장, 대구상의 임경호 조사홍보부장, 대구시 성웅경 산업입지과장이 참석하여 “정부의 중견기업 육성시책에 대한 대구시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산업연구원의 이영주 박사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수 정예화를 위한 대규모 패키지 형태의 종합지원으로 월드클래스 수준의 명품기업 육성’이라고 설명하고, 지원대상은 혁신성과 글로벌역량이 모두 우수한 기업이며, 3년 이상의 지원기간을 가지고 특화산업 분야 중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연구개발과제를 선정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경북대 김대진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지역기업들이 더 많이 수혜를 받도록 정부시책을 정확히 홍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인재들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고, 대경연의 김용현 센터장은 ‘법령정비와 연구개발(R&D) 지원’을 강조하며, 대구상의 임경호 부장은 ‘정부가 월드클래스 기업을 선정할 경우, 지역할당제나 지역기업 가산점 등의 대책’을 강조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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