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사)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는 2005.5.28(토)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중고 가전제품 위주의 벼룩시장인 '2005 서울시민 재활용 큰 장터'를 연다.

이번 재활용 장터는 생활 속에서 쓰다 망가져 버리기 쉬운 생활 가전 가구들을 고쳐 쓰고 나눠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특히 이 행사는 컴퓨터 등 고장난 가전제품 수리, 폐가구를 이용한 D.I.Y 가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에 열렸던 뚝섬 나눔장터는 의류·신발·장남감등 생활용품 위주의 벼룩시장으로 운영 되었던 반면, 이번 행사는 컴퓨터·라디오·TV·핸드폰·MP3등 다양한 중고 가전제품이 거래되는 장터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사)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에서 협회 소속 기술자들이 직접 TV·컴퓨터·오디오등 대형가전제품을 무료로 수선해주기 때문에 고장난 가전제품들을 가져오면 수리와 함께 즉시 판매가 가능한 장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2005 서울시민 재활용 큰 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 또는 단체로부터 5월 26일 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 홈페이지(www.recycle.or.kr)에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전화(860-8664)로 접수를 하면 된다. 가전제품 무상 수리 및 장터 판매 참여 약 600여명에 한하여 사전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를 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체험하는 가구등 재활용품 시민 수리 체험행사와 유명인사 애장품 경매 행사, 사랑의 꽃씨 나누어 주기 행사등을 열기로 했으며 1급이상 지체장애인을 위하여 가전제품을 각 자치구에 있는 “재활용센터”에서 평생 수리할수 있는 약정서를 전달하고 수익금의 전액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2005 서울시민 재활용 큰 장터」가 열리는 한강시민공원 뚝섬 유원지역 광장은 지하철 7호선(뚝섬유원지역 2.3출구)를 이용하거나 버스(2221~3, 2225, 2014, 2413번)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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