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풀뿌리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관련기관인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 등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용역은 외환위기 이후 계속된 고용 없는 성장이 구조화되어 지역사회와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또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도 만들어 나가는 시스템 도입이 절실한 시기이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는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인 일자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경북도 및 시군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용역을 발주하게 되었다.
용역안에 대하여 제시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반영하여 최적의 연구 성과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용역 성과물은 시·군에 배포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 기업 육성모델 개발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지역형 예비사회기업 지정제” 운영과 “사회적기업등 일자리창출사업”이 국비보조사업으로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예비사회적 기업을 올해보다 50개 더 지정하여 내년도에는 총 80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인큐베이팅하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보다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도내에는 현재 20개의 사회적 기업(고용노동부 인증)이 지정·운영 되고 있으며, 향후 4년간 130개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지원하여 고용노동부 인증 100여개의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취약계층에게 2,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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