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0 콘텐츠 분쟁 조정 콘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를 둘러싼 분쟁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는 ‘2010 콘텐츠 분쟁 조정 콘퍼런스’가 오는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콘텐츠산업진흥법 시행(’10. 12. 11.)에 따라 내년에 출범할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가 다루게 될 콘텐츠 분쟁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 황승흠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콘텐츠 분쟁의 현황과 실제 사례를 분석하는 <세션 1>과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세션 2>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콘텐츠 분쟁의 양상과 피해 실태’를 주제로 광운대 권태복 교수가 발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분쟁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 2>에서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과 특징’에 대해 중앙대 로스쿨 전병서 교수가 발표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분쟁 해결 기법의 도입에 대해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이와 같은 콘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콘텐츠 산업의 공정 거래 환경 조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김명진 사무관
02)3704-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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