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 미래의 꿈을 만나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치료기간에 자신의 장래희망과 관련된 인사를 만나고, 완치의 희망과 함께 장래희망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메이커(maker) 만남을 주선하였다.

과학자가 꿈인 한상수(14세, 악성림프종)는 사고의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잘 알려진 서울대학교 이상묵 교수를 서울대 연구실에서 만났다. “그때의 사고를 불운의 시작이라고 보지 않고, 몰랐던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는 새로운 인생 방향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이 교수는 상수 또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애와 소아암이란 다른 어려움이 있지만 장애의 불편을 극복하고 과학자로서 살아가는 이 교수의 삶이 소아암 치료를 받고 있는 상수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었다.

의사가 꿈인 정다빈(11세, 뇌종양)도 이식을 앞두고 14일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을 이긴 의사로 김남균(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전문의, 14세 때 소아암 진단) 의사를 희망메이커로 만났다. 이 만남을 통해 다빈이는 치료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이 또 다른 희망메이커가 되고자 치료 의지를 더욱 강하게 가지게 되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국장은 “희망메이커가 되는 것은 장기간의 치료로 지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나눔으로 용기를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소아암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www.kclf.org , 02)766-7671(代)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개발팀
이나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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