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러시아 치타(Chita)국립대학교와 발전적인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교육.연구 분야에서 서로 협력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상대학교 성낙주 교무처장과 치타대학교 세르게이 아나톨리예비치 이바노프 제1부총장은 19일 오전 9시 30분 경상대학교 교무처장실에서 두 대학 사이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두 대학은 양해각서에서 상호 전문가들의 연수, 교수와 박사후과정생들을 위한 과정 개설, 연구와 연수를 위한 학생 교류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연구와 교육분야의 상호 관심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2+2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에 관한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치타대학교에서는 이같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세르게이 제1부총장과 마리나 니콜라예브나 포미나 사회철학 부학장, 안드레이 그리고리예비치 부킨 국제과 과장이 18-19일 이틀동안 경상대학교를 방문하여 협의를 진행해왔다.

치타대학교와의 교류협정이 정식 조인되면 경상대학교 러시아학과 학생들의 러시아어 구사능력 향상과 전공 지식의 심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러시아 치타국립대학교는 러시아 치타주의 중심교육기관으로서 학생은 1만5540명이며 에너지.수송.법.경제-경영 연구소 등 8개의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내실있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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