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와 경기도, 무한돌봄 나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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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09:28
서울--(뉴스와이어)--㈜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이사 이기형)는 12월 15일부터 1년간 경기도와 함께 “무한돌봄 후원나무 키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현재 이용 중인 인터파크 포인트를 활용해 희망 나눔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회원들은 쇼핑 등으로 쌓인 인터파크 적립금을 후원하면 경기도 측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기부금이 전달된다.

인터파크와 경기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해 온라인 기부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관내 저소득층을 직접 지원하고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 캠페인을 통해 쌓인 포인트는 생필품, 도서, 공연관람은 물론 국내외여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데 이용된다.

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나눔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온라인 쇼핑을 통해 쌓인 포인트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파크 아이포인트 몰의 “무한돌봄 후원나무 키우기(http://ipointmall.interpark.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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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대외커뮤니케이션팀
이남훈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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