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0년 2기분 자동차세 부과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0년 2기분 자동차세를 127만대 1,766억원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76천대 감소하고, 세액은 53억원 감소한 것으로 그 원인을 보면, 부과건수 감소원인은 금년도 총 부과대상은 2,995천대로 전년도 2,952천대 대비 43천대 증가하였으나, 금년도 자동차세 과세대상 중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납부한 연세액, 일시납부가 1,664천대로 전년도 1,503천대보다 161천대가 증가하여 이번 달에 과세되는 자동차세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127만대 1,766억원을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135만대보다 △5.9% 감소하였으며, 127만대를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가 96%인 123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자치구별로 차량대수에 따른 자동차세 부과내역을 살펴보면, 인구나 세대수에 따라 차량대수 및 자동차세 부과 현황이 뚜렷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인구가 많은 송파·노원·강서·강남구가 자동차세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는 103,858대로 전체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이 부과되었고, 종로구는 19,953대로 최저로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의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있으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며, 만약 납부기한까지 완납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별도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하여야 하고, 세액이 30만원 이상으로써 계속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 개월 수에 따라 최고 75%에 해당하는 중가산금을 추가로 더 내게 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자동차세 부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세금 납부고지서 앞면에 한글과 함께 영어로 표기하였고, 안내문을 국적별로 영어 등으로 보내줌으로써 외국인들이 한글을 몰라 세금내용이나 납부방법 등을 알지 못하여 당황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12월 1일 현재 자동차세 납세의무가 있는 외국인은 총 7,885명으로서 영어권 4,890명, 중국 2,887명, 일본 78명, 프랑스 30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는 각각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로 번역된 자동차세 납부 안내문을 고지서와 함께 보냈다.

그리고, 전국최초로 이번 2기분 자동차세부터는 “국민, 신한, 비씨, 외환, 하나SK, 농협NH, 씨티카드” 등 7개 카드사의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 세금납부는 인터넷상에서 신용카드로 세금결제시 카드사의 결제창에서 납세자가 직접 포인트를 확인하고 포인트 세금납부를 체크한 후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카드사와 협의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자동차세는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가장 편리한 방법인 인터넷 etax.seoul.go.kr로 접속하여 납부하는 방법이 있고, 계좌이체나 신용카드(신한, 삼성, 현대, 롯데, 외환, BC, KB, 하나SK, NH, 씨티, 수협, 전북, 광주, 제주)로 납부할 수 있다. 그 이외에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지서에 인쇄되어 있는 세금납부 전용계좌(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납부가 완료되는데 365일,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자동차세 2기분의 납부도 전용계좌를 통해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자동입출금기(ATM) 등으로 계좌이체만 하면 납부가 완료 되도록 하였다.

세금납부서에 인쇄된 바코드를 활용해서 훼미리마트·GS25의 편의점에서도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도 무선인터넷에 접속(702#5)하여 세금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에서는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삼성·현대·우리BC, 롯데, 외환)로도 납부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재무국
세무과 이필승
02-3707-865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