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정보를 민간에게 공유서비스(Open API)로 제공
서울시는 국가자원개방공유체계구축사업(행안부) 완료에 따라 버스위치정보를 민간사업자에게 Open API로 제공 한다.
서울시 버스정보의 Open API 서비스 시행으로 이를 통한 민간의 보유정보를 활용한 융복합(매쉬업) 서비스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미국 시카고 범죄 정보 서비스’ 사례와 같은 공공과 민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 탄생이 기대된다.
서울시는 위치정보사업자에게 버스정보DB를 연계 하여 대형포탈 등 에서도 버스정보제공이 가능하게 하여 시민 맞춤형 서비스개발이나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 등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가정의 거실에서 IPTV로 정류소에 도착하는 버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발도 가능하게 되었다.
서울시 버스정보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에게는 API서비스가 제공되고, 위치정보제공사업자에게는 버스정보DB연계로 제공된다.(버스DB연계는 사회적기여도가 높은 업체에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임)
김창균 서울교통정보센터장은 “2010년 현재 버스정보 조회건수는 전년대비 125%나 증가되었고 이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조회건수는 일평균 30만 건을 넘고 있다”고 밝히며 “스마트폰을 통한 버스정보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버스정보공유서비스는,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버스도착정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좋은 방안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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