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빈티지 2002(Dom Pérignon Vintage 2002) 출시

- 입 속의 모든 세포들을 일깨우는 환상적인 맛과 향 -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 2002년의 완벽한 기후 조건과 자연 환경이 만들어낸 최고의 선물

뉴스 제공

2010-12-15 10:28

서울--(뉴스와이어)--우아함, 정교함 그리고 완벽함의 상징으로 전세계 샴페인 전문가와 마니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돔 페리뇽(Dom Pérignon)이 최고의 성숙함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Dom Pérignon Vintage 2002)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

2002년의 완벽한 기후 조건과 자연 환경은 뛰어나게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지닌 포도를 생산했고 이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숙함을 뽐내는 빈티지 샴페인을 탄생시켰다.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힘과 화려함을 담고 있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는 로버트 파커(Robert M. Parker Jr.), 안토니오 갈로니(Antonio Galloni), 잰시스 로빈슨(Jancis Robinson) 유명 와인평론가들에게 최고의 점수를 얻으며 빈티지 샴페인의 진정한 매력 선보였다.

특히 로버트 파커는 “돔페리뇽 빈티지 2002를 위해서라면 은행에 전화를 하고, 돔페리뇽을 담을 트럭을 준비하라”는 코멘트를 남길 정도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또한 영국을 대표하는 와인평론가, 잰시스 로빈슨은 돔페리뇽 빈티지 2002에 20점 중 20점으로 만점이라는 점수를 주며 끊임없는 찬사를 전달했다. 20점 만점은 그녀의 와인평론 역사상 이례적인 일로서 돔페리뇽 빈티지 2002를 제외한 단 3개의 다른 샴페인만이 이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02는 입 안에서는 과일의 생동감이 넘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차츰 심오하고 중후한 매력을 경험 할 수 있다. 더불어 본래의 돔페리뇽이 가지고 있는 쌉쌀함이 반영된 미묘하고 우아한 매력은 돔페리뇽이 입 속의 모든 세포와 오감을 일깨운다.

놀랍도록 집중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빈티지, 돔 페리뇽 빈티지 2002는 유명 백화점 유명 백화점 및 와인샵에서 만날 수 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02(Dom Pérignon Vintage 2002)

돔 페리뇽 빈티지 2002의 매력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2002년 한 해의 특징을 표현하는 동시에 파도와 같은 샴페인의 물결로 자연의 풍부함까지 표현하고 있으며 신중함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처음으로 아몬드와 갓 수확한 신선한 느낌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고, 곧바로 숙성된 레몬과 건과일의 느낌이 파도와 같이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다크하고 스모키하며 토스트의 느낌으로 매끄럽게 입안에서 마무리된다. 마시자마자 매혹적으로 구개를 사로잡고 오감이 집중되며, 역설적이지만 크리미하기도 하다.

*소비자 가격: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750ml) – 26만원 대 (부가세 포함)
*소비자 문의: 돔 페리뇽 (전화: 6424-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