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공정거래 활성화’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공정거래 등의 컨설팅을 통한 지역 기업의 역량을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는 ‘충청남도 콘텐츠 산업 공정거래 활성화 세미나’, ▲2부에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법률컨설팅’ 및 ‘충남 문화콘텐츠 B2B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충남 문화산업 규모는 매년 증가(2007년 2,291억 6,900만원, 2008년 2,512억 6,300만원/2009 충남문화산업 기반조사)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도내 기업들이 5인 미만의 소규모로, 행정적·법률적 사각지대에 판단하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소규모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케팅 및 법률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우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마케팅과 연계하여 유통 및 신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충남 문화콘텐츠 B2B(Business to Business)마켓도 병행하여 개최한다.
기존 B2B마켓과 달리 이번 B2B마켓에는 기업, 바이어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 기업 및 바이어는 상품 거래를 위한 상담을 진행함과 동시에 마케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마케팅 능력이 취약한 소규모 기업들의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문화산업담당 유재룡 사무관은 “지역의 문화산업 기업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판매하고 있지만 열악한 시장 환경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없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들이 빛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컨설팅 및 법률 자문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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