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HD드라마타운 2011년 힘찬 시동
대전시는 HD드라마타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14년까지 885억이 투입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고 HD드라마타운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HD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은 대규모 야외 오픈 세트장 개념에서 출발하였지만, 기존 야외 세트장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사후활용 및 항구적인 제작환경 조성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1,000평 이상 초대형 스튜디오 및 특수촬영 스튜디오를 기본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영상기술력을 현장에서 적용하여 한류 킬러콘텐츠를 제작하는 첨단영상산업단지개념으로 진화하였다.
HD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은 국내에 참고가 될 만한 선례가 없어 영국의 파인우드와 뉴질랜드의 웰리우드를 모델로 드라마 영화제작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체계 구축 및 첨단기술 적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런던 근교에 위치한 파인우드 스튜디오는 최고의 기업집적화와 대도시 인접 교통요충지 확보, 장기 제작을 위한 체류시설이 완벽하게 구축된 제작단지이며, 웰리우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웨타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영화 후반부작업 회사가 집적된 곳이다.
대전시는 ETRI와 KAIST 등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영상 기술이 실제제작되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에 적용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제작사, 연구기관 그리고 후반부 작업 업체의 상생발전이 가능하다고 보고 엑스포과학공원에 기 구축된 문화산업 인프라를 매개로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전시가 제2 한류의 진원지이자 아시아 첨단영상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D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은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늦어짐에 따라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고 국회에서 증액발의를 통한 예산반영을추진했으나 4대강 사업과 맞물린 예산정국의 급랭으로본 사업이 논의대상에서 제외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노력이 민선 5기 국책사업 유치의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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