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토에셋 투자기업 HBI, 국내최초로 인도네시아 팜유 생산공장 건설 추진중

서울--(뉴스와이어)--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HANKOOK BIOENERGY INDONESIA(이하 HBI)가 지난 11월 22일 인도네시아 중앙정부로부터 크루드팜오일(CPO) 공장을 짓기 위한 최종허가를 받아 201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중부 람뿡주에 팜오일 전문 생산 공장 건립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인허가 취득한 곳은 국내기업에선 (주)HBI가 처음이다.

팜유는 과자류와 커피류엔 80%이상 들어가고, 각종 빵이나 비누, 잉크 등 국내 공산품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가공품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팜유 사용량은 늘고 있지만, 팜 열매의 특성상 국내에선 생산하는 곳이 전무한 상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관계자는 기존에 팜유를 생산해온 가루다 공장이 농장에서 700Km 이상 떨어져 있어 팜유 생산에 차질을 빚어와 근거리 공장 건립을 요청했지만, 가루다 공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주)HBI와 독점공급 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HBI는 수마트라 중부 람뿡군을 비롯해 4개군 농민조합에서 총 25년간 수령 7년생이상의 팜 열매를 독점 공급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6,000ha에서 해마다 점차적으로 늘려 5년뒤부터는 모두 20,000ha에 식재된 300만주가 (주)HBI에 팜 열매를 제공한다. 100억여원을 투입해 2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될 팜유공장에선 첫해 월간15,000톤씩, 약 18만톤의 팜유(CPO)를 생산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준비중이거나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으론 2010년 9월 기준으로 코린도 그룹과 LG상사, 대상그룹, 삼성물산, SK네트윅, 신세계그룹, 헤스본그룹 등이다. 이중 3년 이내에 팜공장을 건립하겠다는 기업도 3곳이나 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내 팜유 생산공장 허가를 잠정적으로 보류키로 해 그 의미는 더 크다.

팜유시세는 지난달 기준 톤당 12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주)HBI의 79% 지분을 가지고 있는 국내법인 인비토에셋(주)는 공장이 완공되는 2011년부터 연간 400억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인비토에셋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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