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0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 12.16(목) 14시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12월16일 시 본청과 자치구 직원을 대상으로 “2010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최고의 일류 공무원 양성을 지향하는 서울시는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자체 직장외국어강좌를 운영하고, 특별어학시험을 실시하는 등 외국어 실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2010 직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는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2008년부터 시와 자치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이 3번째 대회이다.

금년에는 총35개팀이 참가를 신청하였고, 이 중 원고심사를 통해 총16개팀(영어10, 일어3, 중국어3)이 본선에 진출하여 역할극과 스피치의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발표주제는 서울비전, 서울홍보, 시민소통, 가족사랑 4개 분야에 대한 서울시 공무원의 순수 창작물로써 시정소개에서부터 소소한 삶의 이야기까지 이뤄져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영어 부문에서는 할머니와 어렵게 살아가는 여고생 옥희가 주민센터의 지원을 통해 희망을 갖게되는 “Hope Story Of common people just like you”와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여자를 설득하는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Will you marry me?” 일어 부문에서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스캔들’ 등 영화 속에 숨겨진 서울의 명소를 찾아보는 “映画のソウル名所(영화 속 서울명소)” 중국어 부문에서는 중국인이 서울을 방문하여 느끼는 점과 앞으로 중국인 관광을 위해 서울시에서 해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짚어 본 “美丽的首尔, 以一颗温暖的心迎接中国游客!(아름다운 서울, 따뜻한 마음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자!)” 등 풍부한 개성과 아이디어가 가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회에서 우수발표자로 선정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자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활용하여 시에서 주최하는 국제행사에서 외국인 안내 및 통역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금번 서울시 직원 외국어 스피치대회의 진행과정은 TBS TV “서울속으로” 프로그램 방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 대회가 시와 자치구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외국어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대를 견인하는 우수 공무원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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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인력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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