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지난 14일 문화의집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진북문화의집의 새로운 위탁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 심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 결과 사)한국마을연구소, 전주문화원, 한 문화예술센터 등 3개단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전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전통문화추진전략과 부합하는 프로그램 및 지역민에 한정된 문화의집 운영에서 탈피한 타문화시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 ▲문화의집만의 특화 프로그램의 운영계획 등에 무게를 뒀다.
심사위 측은 “이들 문화의집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활동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문화창작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단체 선정에 역점을 두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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