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일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청장 미조하타 히로시)은 12월 15일(수) ‘제25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일본 가가와 현 ANA크레멘토다카마쓰호텔), 2011년 한일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양국 공동사업을 협의, 한일 관광교류 촉진에 관한 한일 관광당국자 간 ‘합의각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관광교류 성과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양국 관광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사업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1) 한일 관광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협력 (2) 새로 정비된 교통인프라, 서비스를 활용한 양국으로의 국제관광객 유치 촉진 (3)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으로 촉발된 관광교류의 진흥을 위한 협력 (4) 스포츠 행사나 활동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한 관광교류 추진을 위한 협력 등 2011년 양국 간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 양국 관광교류 500만 시대의 도래·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사업 논의, 한일 양국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여행업계 건의사항 검토,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주요 사업 및 2011년 대구 방문의 해 추진 계획 소개 등 한일 관광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진지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국 관광 담당 국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관광산업국장과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야마다 나오요시 심의관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항공업계 및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60여 명이 참석, 양국 관광교류 500만 명 시대를 맞아 양국 간 관광교류를 쌍방향으로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2010년 말 예상: 입국 305만 명, 출국 240만 명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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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김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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