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늘 토론회에서 (가칭)제물포스마트타운 조성 계획(안) 발표
인천시는 경제수도인천 추진을 위해 3대 사업으로 ‘무상보육’, ‘교육경쟁력 강화’와 함께 ‘청년일자리 메카’를 내세웠다. JS타운은 이 중 청년일자리 메카의 중요사업으로 추진된다. 창의적이고 시장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중소기업의 토대를 튼튼히 하고 신성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이다. 청년실업은 국가문제가 된지 오래다. 특히 전국실업율(2010. 3/4분기 기준 3.5%)을 상회하는 인천의 현실(같은 기준 4.6%, 15~29세 실업률 7.7%)을 볼 때 이에 대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책적 접근이 요구되는 현실이다. 따라서, 일자리는 또 다른 사회복지의 정책수단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오늘 토론회에서는 3명 전문가의 주제발표로 내용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김영식 전 창업진흥원 이사장이 한국경제의 현황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창·폐업 현황을 살펴본다. 이런 시기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과 이를 창업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 접근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양현봉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인천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전제로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추진실태와 과제를 고찰할 예정이다. 끝으로 정달도 IHS 대표는 수요자 즉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BI) 입장에서 벤처창업 지원에 관한 문제와 개선방안을 짚어볼 예정이다.
여기에 정부차원에서 창업보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신권식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창업에 성공해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우상모 나이디지트 대표, 김현주 EREA S.T. 대표 그리고 윤영진 인천시 IT특보가 토론패널로 참석한다. 이들은 각기 지원업무와 살아있는 경험 등을 통해 시의 기본계획(안)이나 주제 발표에 대해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균형을 맞춰 줄 것으로 보인다. 패널토론이 끝나면 JS타운 조성에 관심있는 객석의 예비창업자 등과도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에서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집약된 의견을 토대로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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