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조협회는 법원, 법무부, 검찰, 대한변협, 대한법무사협회로 구성
올해 영예의 법조봉사대상은 30여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대전충남지방법무사회 회장인 임재현 법무사가 차지하였다.
임재현 법무사는 법원공무원으로 재직하던 때부터, 현재까지 27년간 전남 순천 S.O.S. 어린이집(고아원)에 생활비를 후원하였고, 장애인시설 법률상담 및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헌신하였으며, 또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을 선정하여 매년 450여만원을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춘산장학회를 설립하여 직접 기부한 2천만원의 기금을 기반으로 장학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위급한 상황에 처한 범죄피해자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에게 의료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였고, 최근에는 40대 주부의 심장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그 외, 세계인권선언일기념일 주간 무료 법률상담 등 대민법률상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으며, 아프리카 우물파기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한편, 법조봉사상은 중증 장애아동 등산·목욕 봉사, 미얀마 난민촌 및 네팔 빈민촌 쁘러거티 마을 후원, 이주 여성 및 다문화아동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해 온 양상섭 검찰수사서기관, 변호사의 공익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법무법인 소명(대표변호사) 설립·운영 및 2002년부터 복지법인 엘리엘동산 대표이사를 수행하는 등 공익봉사에 기여한 전재중 변호사, 반딧불야학교 교사 및 야학후원, 외국인 수용자 등 불우수용자 돕기를 지속적으로 해 온 황명호 교사 등 3명이 수상하였다.
시상은 대법원장을 대신하여 박일환 법원행정처장이 하였고, 대한법무사협회 신학용 협회장, 법무부 한명관 법무실장, 대검찰청 홍만표 기조부장, 법원행정처 강일원 기조실장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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