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겨울철 대비 전국동시 제177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추진
12월 17일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제17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과 지방이 전국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중앙부처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는 재난관리 담당부서 주관으로 안전점검의 날 취지에 맞게 소관업무와 관련한 재난취약시설·지역을 선정하여 재난예방 캠페인 등 홍보를 실시하고 지자체에서도 지역여건과 실정에 맞게 안전점검의 날 세부 행사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우선,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를 “안전점검 주간”으로 지정하고 중앙과 지방, 유관기관 등에서 8,600여개 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전문가 등 8,560여명이 참여하여 안전점검을 실시중에 있다.
한편, 행사 당일 소방방재청에서도 서울과 인천에서 사회복지시설, 복합영상관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안전공단, 전기안전공사 등 5개기관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17일 안전점검의 날에는 재난취약가구,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에서는 71개 시군구 단체장을 포함 지역 국회의원, 재난안전네트워크, 민방위대원 등 20,300여명이 참여하여 서울 양재역 등 360여개소에서 자체 여건에 맞게 추진하며 소방방재청 직원 270여명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시설인 남산원과 전통시장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달아주기 및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박연수 청장은 인천 중구 신포시장에서 예방안전국 직원, 지역 국회의원, 민방위대원 등 130여명과 함께 시장을 직접 점검하고 “소화기”를 전달하며 상인 및 시민들에게 겨울철 안전예방을 당부하고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시장에서 물품구입 등 경제활동도 병행한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연말연시 및 겨울철이 그 어느때 보다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지역에 대한 화재·전기·가스사고 등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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