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19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두재균 총장,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가하여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특허청장상에는 나승용 씨가, 상공회의소장상은 김거식 씨가 선정되어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 총장상 금상에는 소효숙 씨에게 돌아갔으며 은상과 장려상 등 모두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북대학교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대상인 특허청장상을 받은 의대 박사과정 나승용 씨(35)은 “장시간 작업에 의한 견관절 및 후경부 통증 예방을 위한 Arm Sling” 아이디어를 제출해 특허청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총장상 금상을 받은 전자공학과 대학원생 김거식 씨(26)과 수학통계정보과학부 소효숙 학생(21)은 “휴대폰 알리도 서비스”와 “바르게 신발을 신도록 소리가 나오는 어린이용 신발”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우수한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됐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고 특허청이 후원한 이번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전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도출해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발명아이디어 응모를 접수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는 총 140여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총 집합했으며 사업성을 최우선적으로 신규성과 진보성을 담보로 한 특허등록요건,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렸다.
전북대학교는 경진대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아이디어 도출에서, 선행특허조사, 전자출원 등 전 과정을 학습, 체험함으로써 아이디어 권리화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매년 경진대회를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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