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교육센터, 2011년 ‘레고홈러닝(LEGO Home Learning)’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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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
2010-12-16 10:04
대구--(뉴스와이어)--“레고브릭 앞에 당황하는 엄마 아빠, 이젠 레고홈러닝 때문에 걱정 없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해도 일찍 떨어지면서 아이들을 학원으로, 놀이터로 내보내는 게 쉽지 않은 계절이 됐다. 이때 누군가가 집으로 찾아와서 같이 놀아 주거나 학습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그래서 이맘때가 되면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선생님을 찾는 경우가 많아 진다.

수십년간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레고교육센터는 2011년 신학기 맞이 집으로 찾아가는 창의교실 ‘2011 레고홈러닝(LEGO Home Learning)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레고홈러닝은 레고교육센터의 우수한 교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는 교육서비스다. 주1회 이상 교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40분에서 60분 정도의 레고교구를 이용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와 교사의 일대일 수업 혹은 두세명의 소그룹수업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직접 체크하면서 수업에 반영하는 맞춤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미취학 아동의 경우 호기심과 상상력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룹활동 못지 않게 자기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개인활동도 중요시 된다. 아이가 24시간 지내는 익숙한 환경에서 개인에게 맞춰진 자연스러운 수업은 아이의 창의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이것이 엄마들이 레고홈러닝을 찾는 이유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이맘때가 되면 많은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주게 되는데 그 일순위가 레고(LEGO)다. 마트나 쇼핑몰에서도 장난감의 대명사인 레고(LEGO)는 매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누구나 손쉽게 고른다.

하지만 아빠들은 레고브릭(brick) 몇개 앞에 무척 당황스러워 한다. 아이가 아무렇게 쌓아 보다 아빠에게 놀아 달라고 하지만 특별한 대안이 없다.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레고선생님이 가정으로 찾아와 레고교구로 놀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레고교구는 마트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레고장남감과는 분명히 구별된다. 4세에서 초등학생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교구와 교육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다. 한 개의 레고교구 세트로 단순한 놀이 수준을 넘어 과학적 원리, 수학적 이해 및 기계 정보기술이 융합된 창의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이 아빠들이 레고홈러닝을 찾는 이유다.

레고홈러닝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는 레고교육센터 홈페이지(www.legoeducationcenter.co.kr)나 전화(1577-2772)로 가능하다.

한편 레고홈러닝은 국내 기업 알코(대표 최계희, www.alcos.co.kr)가 덴마크 레고(LEGO®)사와 함께 국내 120여개 레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교사교육 및 방문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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