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년도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사업자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운송적자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버스 외부광고 수입금 증대를 위해 최고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서울시 66개사 7,544대 차량의 외부광고 대행 사업자를 새로이 선정하였다고 16일(목)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후, ‘08년까지 버스 외부광고 수입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나, ’09년에는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광고시장의 환경악화로 광고매체료 미납사태 등이 발생하여 수입금이 전년대비 약 84억원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금번에 실시한 최고가 공개경쟁입찰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낙찰 총액이 339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수입금 대비 48%가 증가된 금액으로 광고 수입의 극대화를 달성함과 동시에 계약기간(2년) 동안 안정적인 수입금을 확보하였다.

서울시는 건전한 신규업체의 참여 유도를 위해 외부광고 대행사 선정 발주 이전에 광고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예고제를 실시하였고, ‘11년 외부광고 사업자 선정계획을 서울시 및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의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하므로써 광고 사업자가 공개경쟁 입찰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번 공개경쟁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비드 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로 집행하여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사업자 선정의 투명성·공정성·안정성 등을 확보하여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잡음을 사전에 차단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에 최고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높은 가격으로 서울시내버스 전차량의 외부광고 대행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수입금 극대화 및 안정적인 수입금 확보로 우리시 운송적자 해소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전자입찰로 집행하여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버스 외부광고 시장의 활성화로 운송적자 또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버스관리과 임숙희
02-6360-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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