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금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인 ‘Seoul's 10 Soul’ 프로젝트의 최우수 디자이너로 ‘JOHNNY HATES JAZZ’의 최지형 디자이너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4월 대한민국 대표 Top 디자이너 10명(강동준, 김재현, 신재희, 이석태, 이승희, 임선옥, 주효순, 최범석, 최지형, 홍혜진)을 ‘Seoul's 10 Soul’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나선바 있다.

금년 한해동안 파리 최대의 하이엔드 트레이드쇼 <트라노이> 전시에 참여하여 패션 비즈니스를 전개해왔으며, 10인의 패션디자이너와 현지 아티스트가 협업하여 멀티패션쇼를 개최하여, 첫 전시참가임에도 불구하고 120만달러를 수주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한바 있다.

서울시에서는 스타루키로 선정된 최지형 디자이너에게 2011년 1년동안 파리 최대의 PR과 현지 쇼룸 지원은 물론 파리컬렉션 개최, 분야별 글로벌 멘토링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스타디자이너 1명은 바이어, 프레스, PR 및 쇼룸 에이전트 등 해외 패션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010년 춘·추계 서울패션위크 평가와 함께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 및 멀티패션쇼 작품 전시 성과 등을 1년간의 활동성과를 종합평가하여 심사하였다.

‘JOHNNY HATES JAZZ’는 해외심사단으로부터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 하는 컨셉과 개성을 잘 충족 시켜줬으며, 자신만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력, 합리적인 가격대로 당장 파리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지형 디자이너는 2007년 봄 신진디자이너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차세대 디자이너로 올해 ‘Seoul‘s 10 Soul’ 10인 디자이너에 선정된데 이어 최우수 디자이너의 영예까지 안게 되었다.

최지형 디자이너는 “2008년부터 파리 후즈 넥스트, 뉴욕 트레인, 밀라노 벤다모다 등 해외전시회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패션비즈니스 감각을 훈련해왔던 것이 글로벌 패션계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 해외 패션계에서 한국 디자이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JOHNNY HATES JAZZ'는 위트 있는 디테일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고객들의 니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컨셉으로 Femine과 Manish의 적절한 조화로 ’JOHNNY HATES JAZZ‘만의 대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장은 “올해 글로벌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디자이너들의 잠재력과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였다”며 “Seoul`s 10 Soul 사업은 올해에 그치지 않고 한국디자이너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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