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 24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교보문고(대표이사 김성룡, www.kyobobook.co.kr)가 다음 주 내에 북클럽회원 1천만 명을 달성할 전망이다.

교보문고 북클럽회원은 1993년 2월 3천 명으로 ‘교보북클럽’이 발족한 것을 시작으로 탄생했다. 당시 교보문고는 통신판매제를 회원제로 운영하기 위해 북클럽회원을 모집했다. 또 1994년부터 교보문고는 천만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책사랑운동’을 전개하면서 북클럽회원들을 초청해 각종 문화행사를 치르고, 매월 독서정보지인 ‘사람과 책’을 발송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2001년 7월에는 교보문고 북클럽회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고, 2004년 8월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2004년에는 교보문고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10년까지 독서인구를 1천만 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고, 머지않은 시일에 그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번 1천만 북클럽회원은 종합 유통회사가 아닌 서점 업계 최초로 1천만 회원을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교보문고 김성룡 대표는 “교보문고의 창립이념 중 하나인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책 읽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북클럽회원이 증가해왔다”며 “머지않아 우리나라 인구인 5천만 명 중 1천만 명이 독서인구가 될 것이라는 점과 교보문고가 그 역할에 앞장섰다는 점에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교보문고는 북클럽회원 1천만 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시행한다. 1천만 번째 북클럽회원에게는 1백만 원 상당의 드림카드와 함께 6개월간 플래티넘 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12월 15일부터 1월 16일까지 도서를 구매한 100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도서지원비를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1백만 원 상당의, 2등 9명에게는 5십만 원 상당의, 3등 10명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드림카드를 제공하고, 4등 3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5등 5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상품으로 지급되는 드림카드는 교보문고가 판매하는 무기명 선불식 전자상품권으로 전국 교보문고 영업점과 인터넷교보문고 및 문구 음반 기프트를 취급하는 핫트랙스에서 모두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금액이 정해져 있는 정액형은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30만원권이 있고, 충전형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충전이 가능하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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