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 우려냈다’, ‘아시아 문화 광주에 모이다’ 등 총 4편 수상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비전(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과 미래 모습을 표현한 광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활동을 포괄하는 내용’ 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160여 편이었던 작년에 비해 백여 편이 더 많은 총 262편이 접수되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고 공모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품 심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홍보·광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두 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 및 토론을 거쳐 네 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심사 결과, ‘한 곳에 우려냈다’라는 작품을 응모한 석진욱 씨가 최우수상, 석광식 외 1명이 ‘아시아 문화 공주에 모이다!’ 작품으로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향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 ‘슬로건 이벤트’에서도 1,600여 건의 슬로건이 접수되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아시아를 통한 어울림, 세계를 향한 두드림’ 등 16건이 우수 슬로건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2010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고 공모전’ 홈페이지(www.cct.go.kr/cont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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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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