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인재육성사업 교육생 69명 영상 관련 기업에 파견 연수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교육과학기술부(평생학습정책과)와 함께 진행해온 ‘2010 지역인재육성사업’의 교육생 69명을 영상 관련 기업에 파견 연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연수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에서 지난 6개월간집중 교육해온 ‘융합형 문화산업기술(CT)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교육생들을 취업 예정 기업의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시켜 현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시와 함께 교과부 지역인재육성사업, 고용 노동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국비사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영상 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매년 80% 이상의 높은 취업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미 2개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어 ‘선택’이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한 교육생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만큼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아저씨’, ‘국가대표’, ‘놈놈놈’ 등 영화 시각효과로 유명한 디지털아이디어의 관계자는 이번 기업 연수를 통해 “교육생들은 취업 예정 기업의 현장을 미리 체험하고 기업에서는 채용 예정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을 체크함으로써, 이직·부적응·스트레스 등과 같은 취업 후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기업연수 교육과정에는 디지털아이디어, 카이스튜디오, 코어이엔티 울프, 시마스 등 대전 및 수도권의 영상분야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며 교육생 69명이 파견 된다.

최근 ‘부당거래’, ‘해결사’, ‘야차’ 등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전은 HD드라마타운 조성이 확정되면서 관련 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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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국제교육담당관실
담당자 문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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