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 디자인 아이디어 제품’ 백화점 기획판매전 입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국내 우수 디자인상품의 다양한 유통판로를 마련하고자 현대백화점 측과 공동 기획하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1층에서 12월 17일(금)∼12월 19일(일)까지 3일간 (판매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오프라인 기획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판매전에서 선보일 디자인상품은 현대백화점측에서 선별한 디자인상품으로 ‘디자인태그’(www.designtag.co.kr), 해외디자인 전시 서울시관 참가사(‘10 메종&오브제, 도쿄 라이프스타일 리빙쇼 등) 중 호응이 좋았던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상품 판매공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1층 행사장 내에 마련되며, 약 35㎡ 규모로 각양각색의 스마트폰 거치대, 포켓 캘린더, 나뭇잎 전선정리기 등 약 150여개에 이르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 제품들이 선보인다.

이번 기획판매전은 오랜 디자인 기획과 제작기간을 거쳐 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제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신진 디자이너 및 디자인기업들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가 크다.

현대백화점 기획판매전을 계기로 시민고객에게는 디자인 제품을 더 쉽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디자인제품 및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디자이너에게는 다양한 판매채널 확대와 제품 홍보의 다각화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유통사 및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우수디자인 상품 및 디자이너들을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는 기회라 할 수 있으며, 이번 기획판매전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으며, 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장을 펼쳐주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2010년에 한마당기획판매전 및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들어 3회째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판매 기획전을 마련하였다.

금번 기획판매전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디자인제품 홍보의 시너지효과가 창출되고, 시민들에게 디자인제품을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접하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디자인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더 나아가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직장 동료,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시민고객들이 디자인제품을 실질적으로 접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신진 디자이너 및 디자인기업들이 국내유명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시민고객 및 유통업체의 평가를 받아 대형 유통사로 진출하도록 지속적으로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홍보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판매전의 온라인 디자인 상품 구입 및 참고 싸이트는 ‘디자인태그’ 홈페이지(www.designtag.co.kr)를 방문하거나 전화(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태그 : 02-3448-442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디자인산업과 마채숙
02-217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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