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문화 명예홍보대사 17명 위촉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6일 11:00, 도청 소회의실에서 구본충 행정부지사, 다문화 명예홍보대사와 관계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다문화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다문화 시책 및 운영계획 설명 ▴대화 및 토론 順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도내 거주 결혼이민자 이라자씨(27세, 천안 거주) 등 6개국 출신 17명으로 구성하였다.

충청남도 다문화 명예홍보대사는 ▴도의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국가들과 교류 시 참여, ▴다문화에 대한 정보매개 역할 담당,▴최근 입국한 결혼이주여성의 리더로서 역할 수행,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프로그램) 참여, ▴다문화 가족의 일상생활 불편 및 개선사항 제보 등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다문화사회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고, “문화와 풍습이 다름에도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해 가고 계신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뿐만 아니라 출신국 초기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에도 많은 도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다문화 명예홍보대사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각종 행사 및 회의 참석시 수당을 지급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도정 참여 기회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가족지원담당 김미희
042-25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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