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재신 차관보는 12.16-20간 인도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차관보는 12.17(금) 인도 뉴델리에서 ‘2010년 서남아 지역 공관장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동 회의에는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네팔, 스리랑카 등 서남아 지역 우리 공관장 및 총영사 등 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 21세기 국제정치에 있어서의 서남아의 전략적 중요성, △ 한-SAARC(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 △ 대서남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우리의 대서남아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서남아 공관장회의는 1995년 이래 6차례 개최(05.12월 6차회의 개최)

한편, 차관보는 귀로에 12.20(월) 중국을 방문, 후정위에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 등 중국측 인사들을 만나 한·중 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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