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009년 한해 동안 조성한 ‘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 사회복지기금’을 경상남도에 기탁했다.

16일 오전 경남도청을 방문한 경남은행 손교덕 본부장은 경상남도 강병기 정무부지사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병석 회장에게 ‘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 사회복지 적립기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경남은행이 경상남도에 전달한 사회복지 적립기금은 5313만여 원이다.

사회복지 적립기금은 경남은행이 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 사용금액의 0.2%를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진하는 사회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1년 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를 출시해 지금까지 총 8억7000만여원에 달하는 사회복지기금을 경상남도에 기부했다.

손교덕 본부장은 “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 사회복지 적립기금이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구호·지원활동의 재원으로 소중히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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