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11.28~12.4) 도내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19명(전국 4.97명)으로 지난주(강원 2.72명, 전국 4.19명) 보다 증가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등 급성호흡기 질환 예방수칙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강원도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아닌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로 통일하여 사용하여 줄 것을 병의원 및 시군에 당부하였다.

“신종인플루엔자”는 2009년도에 대유행 한 A/H1N1형으로서, 기존 A/H3N2형, B형 등과 함께 계절인플루엔자 전파양상으로 완화되었고, 자연감염 및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수준이 높아졌으며 또한, 인플루엔자 A/H1N1형은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고, 향후 수년간 계절인플루엔자 양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인플루엔자 A/H1N1형은 기존의 계절인플루엔자 전파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나, 전염력이 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고위험군(65세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59개월이하 소아)은 면역력 저하로 합병증이 우려됨으로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관리를 위해 학교, 기업,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하여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집단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방접종 권장,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홍보물 및 인플루엔자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배부 하면서 인플루엔자 예방관리 활동에 철저를 기하도록 각 시군에 요청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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