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러 대테러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3차 한-러 대테러협의회가 12.17(금) 서울에서 차영철 외교통상부 종합상황실장과 Dmitry Feoktistov 러시아 외교부 新도전위협국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양국간 4년만에 개최되는 금번 협의회에서는 최근의 국제 테러정세에 관한 평가를 바탕으로 △테러자금차단 및 자금세탁방지 분야에서의 공동대응, △마약을 포함한 초국가 범죄 대처, △양국 수사 기관간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정부는 올해 미·중·일·러, 호주, 필리핀 등 6개국과의 양자 대테러 협의회를 개최하였는 바, 특히 테러위험지역에서 양자차원의 실질적 대테러 협력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에도 관련국들과 지속적으로 대테러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금년에는 호주(3월), 필리핀(5월), 일본(6월), 중국(10월), 미국(11월), 러시아(12월) 등과 양자 대테러 협의회를 개최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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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국제안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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