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음식업도지회 등과 손잡고 국제수준 개선 확산 총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전까지 ‘남도좋은식단’ 음식문화 개선사업 완전 정착을 목표로 (사)한국음식업중회 전남도지회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시군 공무원 및 한국음식업중앙회 도지회(부) 관계자와 합동으로 간담회를 갖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국제농업박람회,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세계인과 함께할 수 있는 국제수준의 음식문화를 조기에 정착키로 다짐했다.

간담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필요성 및 2011년 추진 방향,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음식문화 개선 우수시책 및 아이디어를 2011년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남도좋은식단으로 음식문화를 바꿔나갑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남도 음식문화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남도좋은식단’ 실천 범도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남도좋은식단’ 실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홈페이지 배너광고, TV 등 스팟광고, 어린이를 위한 동영상 제작 홍보, 보급형 위생찬기 및 위생용품(집게·링수저 받침대·찬기받침대)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민종기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제적 수준의 음식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나가자”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베풀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6년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남도좋은식단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올해 환경부에서 주관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공모에서 지방자치단체 정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좋은식단 실천사업과 남은음식 재사용안하기 및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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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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