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모집 ‘나’군 1,347명으로 늘어…18일부터 원서접수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18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는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으로 “나”군 1,347명, “다”군 693명 등 총 2,2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어촌 학생전형(정원외)으로는 27명을 모집하며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정원외) 90명을 모집한다. 전문계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계고졸재직자특별전형’으로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63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2011학년도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집 최종 결과에 따라 각 전형별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각 단과대학 전공 모집단위별 최종 확정된 모집 인원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enter.konkuk.ac.kr)정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며 ‘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한다. 문의: 02)450-0007 www.konkuk.ac.kr

2011학년도에는 수능성적 중 탐구영역 반영과목이 2개로 축소되면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는 언어 30%, 수리 25%, 외국어 35%, 탐구 2과목 각각 5%씩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 2과목 각각 10%씩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언어 40%, 외국어(영어) 40%에 수리와 탐구(2과목) 중 좋은 성적을 선택하여 20%를 반영한다. 문과대학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제2외국어나 한문성적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성적은 교과성적만 반영하며 고교 2학년과 3학년 성적만 반영한다. 사범계열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던 구술고사도 2011학년도부터 실시하지 않는다.

건국대는 융·복합 지식 경제 시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성장분야의 학문수요를 이끌기 위해 새로운 전공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2009학년도 기술경영, 영어교육, 자율전공학부에 이어, 2010학년도에는 문화콘텐츠학과와 물리학부 양자 상 및 소자전공을 신설했고 2011학년도에 국제학부‘중국통상 · 비즈니스전공’(서울캠퍼스)과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충주캠퍼스) 등 2개 학과(전공)를 신설,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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