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아빠·동생 잃고 온몸에 화상 입은 열두 살 소녀에게 온정의 물결

서울--(뉴스와이어)--집에서 일어난 화재로 아버지와 동생을 잃고 얼굴, 목 등에 큰 화상을 입은 12살 소녀에게 누리꾼들의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회복지NGO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kr)은 지난 15일 사랑밭 웹진과 보도자료를 통해 전열기구에서 시작되었다고 추정되는 화재로 아버지와 동생를 잃고 온몸에 화상을 입는 아연(가명 12, 여)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연이의 안타까운 모습을 접한 사랑밭 회원과 누리꾼들은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을 통해 모금운동을 진행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사랑밭 홈페이지에서만 16일 5시 현재 1천1백여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네이버 해피빈의 소게된 페이지에서는 600여명이 13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였고, 아연이의 사연을 소개하는 동영상은 벌써 1만 건이 넘게 조회되고 있다.

5천원, 만원, 2만원 십시일반 소액 후원자의 기부 뿐만 아니라, 아연이에게 용기를 주는 댓글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아이디 jsd* 씨는 “아빠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 두면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부디 슬픔을 이겨내길 기원한다.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했고, 아이디 sori** 씨는 “저도 어렸을 때 화상을 입어서 팔 다리에 흉터가 있는데 아이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하시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박윤미 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아연이를 위한 정성이 계속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1-434477 사단법인함께하는사랑밭
문 의 :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02-2612-4400 / 02-2688-2954/www.withgo.kr)
아연이 사연 보러가기
http://www.withgo.or.kr/campaign/play_view.asp?cd=PC&strBoardID=0005&intSeq=12460&page=1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국
팀장 백민호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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