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야생동물 구조 적극

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사고 등으로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호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12월 현재까지 총 111마리의 야생동물이 치료·재활 과정을 거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7마리는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분포별로는 조류 34종 86마리와 포유류 7종 25마리이며, 이 중 법정 보호종은 총 9종 33마리로 파악됐다.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 2종 5마리(수리부엉이 4, 매 1), 천연기념물 5종 26마리(황조롱이 15, 소쩍새 5, 솔부엉이 3, 큰소쩍새 2, 새매 1), 멸종위기종 2종 2마리(말똥가리 1, 조롱이 1) 등이다.

구조(부상) 유형별로는 탈진(24%), 충돌(골절)(24%), 미아(21%)등으로 야생동물의 먹이 부족사례와 높은 건물 등에 충돌하여 부상당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08년 32마리, 2009년 129마리의 야생동물을 치료하여 자연방사한 바 있다.

한편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방목장 내 부지 2521㎡, 관리동 279㎡, 포유·조류동 190㎡ 규모로 지난 2008년 4월 18일 개소했다.

현재 3명의 인력(수의사 1명, 사육사 1명, 사무직 1명)과 동물용 X-Ray 촬영장치 등 38종의 동물구호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주무관 엄숙정
052-290-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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