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전수교육과 고등교육기관 연계방안 연구 발표회 개최
이번 연구 발표회는 문화재청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의 현대화와 선진화를 모색하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과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교육학, 교육정책 연구자들과 무형문화재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제도는 우리 무형문화재의 보급과전승 활성화에 커다란 역할을 한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이 변화하는 사회·문화 환경과 다양한 현대적 문화수요에 대한 대응력이 취약하여 학교교육과의 결합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제도적 선진화를 추진하여야 한다는 일부의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제도개선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전수교육과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이번 연구 발표회를 마련하였다. 문화재청은 이번 연구 발표회를 계기로 향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활성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학교교육과 연계한 무형문화재 교육의 확대·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연구발표회에서는‘무형문화재 전승사와 전수과정의 재이해(한국교원대학교 최성욱 교수)’와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과 대학교육 연계 방안(서울예술대학 백형찬 교수)’등 6개의 관련 주제 발표와 함께 서연호 문화재위원의 사회로 김창규 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와 김해숙 교수(한국예술종학교) 등의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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