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모집 7가지 포인트…신설학과 주목
1. 수시 1,2차 모집 결과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 증가
2011학년도 수시 1차와 수시 2차 모집 최종 결과에 따라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늘어났다. 일반학생전형 ‘나’군 1,347명, ‘다’”군 693명, 농어촌학생전형 27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정원외) 90명, 전문계고졸재직자특별전형 63명 등 총 2,220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인원 상당수가 ‘나’군 정원으로 이월되면서 모집인원이 당초 716에서 1,347명으로 631명 늘어났으며, ‘다’군도 당초 689명에서 693명으로 4명 증가했다. 농어촌학생전형도 27명을 정시에 뽑는 등 정시 모집인원이 당초보다 총 662명늘어났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국제학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도 정시모집 ‘나’군에서 6명을 선발한다. 전문계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계고졸재직자특별전형’으로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63명을 선발한다.
단과대학 전공 모집단위별 최종 확정된 모집 인원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enter.konkuk.ac.kr) 정시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수의예과와 사범계열 면접 없애, 예체능계 2단계 실기고사 대비해야
그동안 다단계전형을 실시해 2단계 전형에서 면접고사를 치렀던 수의예과와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 영어교육과의 경우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수험생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전형 방법을 간단히 하기 위해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다른 모집단위와 마찬가지로 수능성적(70%)과 학생부성적(30%)을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술문화대학과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 등은 2단계 전형에서 실기고사 점수를 반영한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2단계서 실기고사 성적을 30%,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는 40% 반영하며, 예술문화대학은 각 전공별로 실기고사 성적을 40~70%씩 반영한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모집인원 28명 중 4명은 여학생을 선발하며, 여학생 지원자 중 석차순으로 선발하되, 미달될 경우에는 미달된 인원을 남학생으로 선발한다.
3.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확인해야, 학생부 2-3학년 성적만 반영
건국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성적 반영은 표준점수(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와 백분위를 사용해 산출하며 계열별로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탐구영역은 과목별 난이도 차이에 따른 불이익을 없애기 위해 백분위별 변환보정점수를 이용한다.
2011학년도에는 수능성적 중 탐구영역 반영과목이 2개로 축소되면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는 언어 30%, 수리 25%, 외국어 35%, 탐구 2과목 각각 5%씩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 2과목 각각 10%씩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언어 40%, 외국어(영어) 40%에 수리와 탐구(2과목) 중 좋은 성적을 선택하여 20%를 반영한다. 문과대학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제2외국어나 한문성적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의 경우 1학년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2학년과 3학년 성적만 반영한다.
4. “금연서약·비흡연 체크 하세요”
건국대는 2011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과 대학의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흡연자와 금연 서약자에 대해 동점자 처리 기준에서 우대한다. 이에 따라 인터넷 원서접수 때 흡연 여부와 금연서약 여부를 묻는 해당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고 표시해야 동점자 처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는 대학의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08학년도부터 금연서약 및 비흡연자 동점자 처리 우대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 광진구와 함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5. 산업체 경력 3년 이상 재직자 수능 없이 선발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문계(실업계) 고교를 졸업한 산업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없이 입학할 수 있는 ‘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본부대학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을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다. 전문계(실업계) 고교를 졸업한 후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나 공공기관, 산업체 등에서 2011년 3월1일 기준 3년 이상 재직한 경우면 지원할 수 있다. 재직기간 산정 기준은 실질적으로 입학해 수업을 하는 2011년 3월1일 기준인 만큼 2008년 2월 이전 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이직 등으로 2개 이상 산업체에 근무한 경우 재직기간을 합산하여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학업과 직장 생활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별도반을 구성하여 맞춤식 강의를 진행한다.
6. 중국통상, 동화미디어콘텐츠 등 신설학과 주목
건국대는 융·복합 지식 경제 시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성장분야의 학문수요를 이끌기 위해 새로운 전공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2009학년도 기술경영, 영어교육, 자율전공학부에 이어, 2010학년도에는 문화콘텐츠학과와 물리학부 양자 상 및 소자전공을 신설했고 2011학년도에 국제학부‘중국통상 · 비즈니스전공’(서울캠퍼스)과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충주캠퍼스) 등 2개 학과(전공)를 신설,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들 신설학과의 정시모집 인원은 기술경영 17명, 영어교육 19명, 자율전공학부 인문계열 25명, 자연계열 23명, 문화콘텐츠학과 14명, 물리학부 39명, 동화미디어콘텐츠(충주) 26명, 중국통상비즈니스 전공 6명 등이다.
7. 수시모집 합격, 등록 학생 정시 복수 지원 불가능
최근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을 마친 2011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에 합격한 수험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등록과정에서 예비합격 후보자 중 충원합격 통지 때 등록 의사를 밝힌 경우도 정시모집에 복수지원 할 수 없다.
또 모든 전형 일정이 종료된후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또는 전문대학에 이중으로 등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전형 종료 후 모든 대학 신입생의 지원-합격-등록 상황을 전산 검색해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사실이 확인되면 합격 무효 또는 입학허가가 취소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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