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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3:54
서울--(뉴스와이어)--정부혁신세계포럼기획단(단장: 김호영)은 오는 24일(화)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이맘 알리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전용기편으로 5월 22일(일) 오후에 서울에 도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23일에는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 알리 모하메드 궤인 탄자니아 부통령, 하미드 레자 바라다간 쇼라카 이란 부통령, 로버트 제임스 리 호크 호주 전총리가 내한하며, 5월 24일에는 마힌다 라자파크세 스리랑카 총리와 빔 콕 네델란드 전 총리가 도착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방한에는 나자로프 외무장관 등 34명이 수행할 예정이며, 방한기간 동안 김원기 국회의장 예방과 삼성전자, SK C&C 등 우리 기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다.

태국 총리의 방한에는 공식대표단 13명을 포함하여 총 46명이 수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비타바스 외무부 본부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가 행사와 관련하여 우리 측 관계자들과 협의하기 위하여 19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마힌다 라자파크세 스리랑카총리는 15명의 대표단과 함께,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이해찬 국무총리와의 양자회담을 비롯하여 판문점과 조계사를 방문하고, IT관련 기업체도 시찰할 예정이다.

역대 대회보다 회의에 참석하는 외국인의 규모나 비중에 있어서 최대인 이번 포럼에는 UN회원국 191개국중 2/3이상인 141개 국의 대표들이 참석하며, 이 중 우리나라와 미수교국인 시리아, 팔레스타인자치정부의 장관급 고위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체회의의 연사로 헝가리 국회부의장이 참석하고, 유엔개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짐바브웨 국회의장, 쿠웨이트 국회의원 등이 내한하여 포럼 참석 이외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입법과정을 시찰하기 위하여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부대행사로 열리는 정부혁신세계박람회에는 2004년 공공행정분야에서 혁신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관에 수여하는 유엔공공서비스상을 수상한 바 있는 남아공 경찰청, 정보사회정상회담에서 world summit award를 받은 루마니아 정보통신기술연구원, 2003년 eEurope상을 받은 불가리아 지역발전행정부, 미국정부혁신상과 Ameritech 실천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 페리고등학교, 2004년 두바이국제상을 수상한 바 있는 브라질 벤다노바시와 스페인의 산타루시아시 등 23개국으로부터 45개 외국기관이 참석하여 행정자치부, 서울시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70개 기관과 함께 눈으로 볼 수 있는 혁신내용들을전시할 예정이다.

포럼기획단 관계자는 안전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치루기 위하여 수차례 관계부처합동회의를 통하여 대테러, 사스 등 모든 위해요소에 대한 사전점검 및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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