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2.17(금)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시중은행장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노력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는 ‘제15회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주요참석자 : 김동선 중기청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하춘수 대구은행장,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용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포상’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공이 많은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1996년 도입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금년은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금융기관과 중소기업이 단합하여 어느 나라보다 빨리 위기를 극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졌다.
금번 시상식에서는 중소기업은행, 대구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대통령 단체 표창을, 개인부문에서는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47명의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부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중소기업은행, 대구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중소기업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개인 부문에서는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는 햇살론 등 서민금융 상품을 적극 취급하여 금융기관중 최고 실적을 달성한 공로와 'NH중소기업 상담센터‘를 전국단위로 운영(242개)하여 중소기업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신한은행 김형진 부행장은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대하여 그 직원 급여의 80%를 지원해 준 공로가, 우리은행 최만규 부행장은 중소기업 대출과 함께 기업의 경영애로나 성장전략에 관한 컨설팅지원을 병행하는 등 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좋은 귀감이 인정되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포상을 수여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현장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금융기관 및 금융지원기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경제가 미래를 위해 한 단계 도약하고 중소기업과 서민들이 경기회복의 온기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제주체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우리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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