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구제역이 경기(파주, 연천 등)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장을 기관장(도, 시·군)으로 격상하여 운영하고 현장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군 및 축산위생연구소를 대상으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12월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 축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긴급 출동반을 상시 대기, 소독통제초소를 25개소에서 50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예찰요원을 통한 전화예찰을 강화하며 축산관련 단체 모임 금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아침, 저녁으로 축사내외를 소독하며 가축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발생지역 농가 방문 및 각종 모임을 금지하며 타 시·도 농장, 영업소 등 방문 및 축산농가 집회를 자제하여 주시고 외국인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제역 발생국 여행 자제 및 입국 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도로가 결빙되고 있으니 소독통제초소를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하여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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